오스트리아

문명 역사

996년 신성로마제국의 오토 3세가 처음 기록한 고대고지 독일어 "Ostarrichi"가 어원인 오스트리아는 육지로 둘러쌓인 작은 나라이지만, 유럽 대퓩을 뒤흔든 정치적/군사적 사건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영향력 있는 나라다. 13세기부터 거의 650년 동안 강력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은 오스트리아는 강력한 동맹국과 대륙 전체에 영항을 주는 무역 협정을 맺는 등 유럽 강국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. 후에 헝가리와 단일제국이 되어 두 나라에 안정을 가져왔지만 1차 세계대전 발발로 분리되고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점령당하는 수모를 겪는다.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으로 국경선이 바뀐 오스트리아는 오늘날 중립과 안정을 자랑하는 민주주의 공화국이 되었다.


특수 능력

오스트리아는 금을 지불하면 도시 국가를 합병하거나 동맹 도시 국가에 괴뢰정부를 수립 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리더

    마리아 테레지아

  • 특수 능력

    정략 결혼

  • 특수 유닛

    후사르

  • 특수 건물

    카페